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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탈당’ 안창현 씨, 국민당 중책 맡았다
이주현 기자 | 승인 2020.02.12 15:53

지난 5일 바른미래당 탈당을 선언한 안창현 전 바른미래당 청주 서원 지역위원장이 안철수 전 의원의 신당인 가칭 국민당의 창당준비위원회에서 언론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충북에서 대표적인 안철수계로 분류되는 안 위원장은 12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당 창당준비위원회 1차 회의에서 정책전문위원회 언론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인준됐다.

국민당은 지난 11일 창당준비위원회 부위원장에 권은희 의원, 집행위원장에 이태규 의원, 대변인에 김수민 의원 등 기구 구성 및 인선안을 발표했다.

창준위는 2개 특위와 언론대책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등 31개 정책전문위원회를 꾸렸다.

안창현 위원장은 “충청일보 서울본부장 출신에, 현재는 (사)한국신문방송인클럽 부회장직을 맡고 있는 경험을 살려 향후 당의 언론 대책을 강구해 다른 당과는 차별화된 국민 중심,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한 대언론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창현 위원장은 창당이 마무리되는 대로 출마 선언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 것으로 알려졌다.

이주현 기자  cosmosjh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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