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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덮친 코로나19… 도내 학교 입학식 전면 취소
이주현 기자 | 승인 2020.02.22 11:19

충북 증평군에 이어 청주시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도내 학교의 3월 입학식이 전면 취소됐다.

22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홍민식 부교육감 주재로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도교육청은 내달 초 도내 유치원을 포함한 각급 학교에서 열릴 입학식을 모두 취소했다. 개학 연기는 내달 초 교육부와 질병관리본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결정키로 했다.

확진자가 나온 증평군에서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돌봄교실 운영이 원칙적으로 중단된다.

또 중국인 유학생이 많은 대학교 인근 학교에 대해서도 학사일정을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주현 기자  cosmosjh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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