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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충북도당 “정부, 중국민 유입 차단하라”
이주현 기자 | 승인 2020.02.23 13:24

미래통합당 충북도당(위원장 정우택 국회의원)은 23일 정부를 향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차 중국민 유입을 차단할 것을 촉구했다.

도당은 이날 성명에서 “(코로나19 감염) 우려했던 일이 충북에서도 발생했다”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청주 30대 부부와 접촉한 사람들이 음성인 것으로 판명됐지만, 앞으로 한치의 방심도 없이 전염로 차단과 방역에 만전을 기울여 도민들이 불안에 떨게 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우왕좌왕하며 의료계에서 수개월 전부터 경고한 것을 무시한 채 중국민 입국을 차단하지 않고 미봉책만 일삼은 결과, 국민들은 지금도 코로나19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다”며 “정부는 즉시 중국민 유입을 차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회 차원의 코로나19 대책특별위원회가 발족한 만큼,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코로나 조기종식을 위해 여야가 머리를 맞대야 한다”며 “우리 도당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모든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주현 기자  cosmosjh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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