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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좌구산휴양랜드·공공시설 운영 잠정 중단
박상연 | 승인 2020.02.25 09:13

증평군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25일부터 좌구산 휴양랜드 운영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군은 관내 모 부대 군인이 코로나19 확진자 판정을 받은데다 ‘코로나 19’ 위기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숙박시설과 좌구산 명상의 집 등 모든 시설을 운영 중지하기로 했다.

좌구산 휴양랜드는 중부권 최고 관광지로 명성을 떨치며 해마다 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지난해에도 52만 여명이 찾았다.

이에 앞서 군은 증평군립도서관, 청소년수련관, 가족센터, 증평종합스포츠센터, 증평생활체육관, 김득신문학관 등 군이 운영하는 시설의 운영을 잠정 중단했다.

경로당,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도 휴관에 들어갔다

아울러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만 하던 방역도 지난 24일부터 확대하고 있다.

24일에는 증평시장상인회와 협조해 5일장의 자율 폐쇄를 권고하고, 선별검사소를 1개에서 2개로 늘렸다.

박상연  syp20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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