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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어린이집 교사 코로나19 확진 전파 '우려'
이주현 기자 | 승인 2020.02.25 11:20

25일 충북 충주 엄정면의 한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교사 A(35·여)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슈퍼 전파 우려가 커지고 있다.

25일 충북도와 충주시 등에 따르면 A 씨는 전날 발열 증상을 느껴 스스로 충주의료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고 이날 오전 10시께 충주의료원 음압병실에 격리 입원했다. A 씨는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A 씨의 감염 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A 씨가 근무하는 어린이집 원생 28명과 원생 가족도 아직 이상 증세는 보이지 않고 있다.

충주시는 A 씨의 접촉자 등을 토대로 역학조사 중이다.

충북도는 이날 도내 11개 시·군 어린이집 1133곳에 임시 휴원을 명령했다.

이주현 기자  cosmosjh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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