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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인재양성재단, 소상공인 자녀 200명에 1인당 50만 원씩 장학금 지원
이주현 기자 | 승인 2020.03.25 09:24

충북인재양성재단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 자녀 200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총 1억 원의 장학금을 추가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자격 기준은 전년 동월 대비 금년 2~3월 매출액이 20% 이상 감소하고, 소득환산 기준 중위 100% 이하다. 피해 신청자 중 소득인정기준 하위 순으로 지역별 선발 인원에 한해 11개 시군 기초자치단체장의 추천으로 선발한다.

선발은 4월 말까지 11개 시군 추천을 받아 증빙서류 심사와 선발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말 최종장학생을 확정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10일까지다. 사업체 주소지 시군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시종 이사장은 “모두가 여렵지만, 우리 학생들이 경제난으로 학업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주현 기자  cosmosjh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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