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교육
청주·증평서 확진자 잇따라 발생… 첫 해외 입국자 사례
이주현 기자 | 승인 2020.03.26 09:20

충북 청주와 증평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도내에서 발생한 해외 입국자 코로나19 확진자 첫 사례다.

26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증평군 증평읍에 거주하는 A(60·여) 씨는 전날 발열과 인후통, 기침 등 이상 증상을 보여 증평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다. A 씨는 이날 밤 양성 판정을 받았다.

A 씨는 지난 24일 미국 뉴욕에서 입국했을 때는 별다른 증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증평에서는 두 번째, 충북에서는 39번째 확진자다.

청주시 흥덕구에 사는 B(21) 씨도 전날 흥덕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결과, 26일 새벽 양성 판정을 받았다. B 씨는 청주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B 씨는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프랑스와 영국을 다녀온 뒤 21일 낮에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23일에는 콧물과 미각 저하 등 이상 증상을 보였다.

B 씨는 입국 당시 비행기에서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상태에서 검사를 받았다.

B 씨는 입국 이후 가족 외 접촉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청주에서 10번째, 충북에서는 40번째 확진자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정확한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40명으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괴산 11명 ▲충주 10명 ▲청주 10명 ▲음성 5명 ▲증평 2명 ▲단양 1명 ▲진천 1명 순이다.

이주현 기자  cosmosjh88@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핌충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청주시 청원구 상당로 314,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372호 | 대표전화 : 043-211-7500 |  등록번호 : 충북 아 00143 | 등록년월일 : 2014년 11월 19일
발행인 : 지용익 | 편집인 : 박상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연
Copyright © 2020 뉴스핌충북.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