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충북/세종
증평군, 긴급재난지원금 차별거래·부정유통 단속
박상연 | 승인 2020.05.21 09:25

증평군이 긴급재난지원금 차별거래·부정유통 단속에 나섰다.

군은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에 따른 각종 부정 행위가 기승을 부리는데 따라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종료되는 8월 말까지 단속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단속은 ▲긴급재난지원금 결제를 거부하거나 추가 요금을 요구하는 행위 ▲가맹점 명의를 대여하거나 타 가맹점 명의로 결제하는 행위 ▲가짜 매출전표를 만들어 선이자를 떼고 현금으로 돌려주는 행위 ▲재난지원금 재판매 행위 등 모든 부정 행위를 대상으로 한다.

위반행위 조사 등을 거부하거나 방해 기피한 자도 단속 대상이다.

위반행위를 한 가맹점에 대해서는 가맹점 취소와 함께 위반 행위 유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2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등의 처벌이 부과된다.

긴급재난지원금을 재판매하는 등 보조금을 부정 유통한 자는 보조금을 환수하고 3배 이내의 제재부가금 매기는 등 엄중 대처할 방침이다.

한편 21일 자정 기준 증평군의 긴급재난지원금 신청률은 85.2%(1만4840세대)이다.

전체 1만7399세대 중 생계급여·기초연금·장애인 연금 수급자 2547세대(14.6%)에 대해서는 지난 4일 지급을 마쳤으며, 카드사(신용·체크카드)를 통해 1만1317세대(65%)가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박상연  syp2035@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핌충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청주시 청원구 상당로 314,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372호 | 대표전화 : 043-211-7500 |  등록번호 : 충북 아 00143 | 등록년월일 : 2014년 11월 19일
발행인 : 지용익 | 편집인 : 박상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연
Copyright © 2020 뉴스핌충북.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