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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조형예술과, 오송역에서 기획전시
김애경 기자 | 승인 2020.05.29 11:07

충북대학교 조형예술학과 서양화 전공 학생들이 사통팔달의 중심지인 오송역에서 지역민들과 문화 향유를 위한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충북대는 지난 2015년 전국 최초로 독서문화 확산과 학교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KTX오송역에 홍보관을 겸한 북카페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오송역 이용객 및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한 첫 번째 기획 프로그램이다.

충북대 조형예술학과 서양화 전공 3,4학년 학생 18명이 기획한 프로젝트로 오는 6월 1일부터 6월 20일까지 KTX오송역 6번출구 1층 로비에서 회화 및 판화 20여 점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Getting to know’를 주제로 작품을 통해 작가와 관객이 서로 알아간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한편, 충북대 오송역 북카페를 통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지역민들과 문화 향유의 공간으로서 기능을 확대할 방침을 밝혔다.

김애경 기자  hk94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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