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충북/세종 충주
충주시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한 몫’외국인 근로자 입국제한 등으로 일손 빈자리 채워
김애경 기자 | 승인 2020.05.29 11:06

충주시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이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일손 부족 등으로 지친 농촌과 기업의 시름을 덜고 있다.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은 재난·재해, 부상,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및 기업, 인력난을 겪고 있는 소농, 여성 농가, 75세 이상 고령 농가, 장애인 농가 등 취약계층에게 우선 일손을 지원한다.

충주시 생산적일손봉사 긴급지원반의 농가활동모습

시는 지난 3월 긴급지원반원 6명을 채용해 코로나19로 생산 활동이 결빙된 농촌 일손에 긴급 투입했고, 지난 4월에는 외국인 근로자 입국 제한등으로 일손 부족 신청이 대폭 늘어남에 따라 3명을 추가 모집해 총 9명으로 구성된 긴급지원반을 운영 중이다.

중앙탑면에 위치한 식료품 음료 제조 A 농업회사법인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택배 배송이 늘고 구인은 어려워져 고심하던 중 긴급지원반의 도움을 받아 어려움을 해결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과수 농사를 짓고 있는 동량면 최 모 씨는 “사과 적과 등 농사에 한창 공들일 시기에 몸이 아파서 애를 태우고 있었다”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이 적기에 찾아와 영농 작업을 해결해 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시한 경제기업과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와 기업을 위해 긴급지원반 인력과 예산을 확대했다”며, “재난과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들이 긴급지원반을 통해 일손 부족을 해결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애경 기자  hk9431@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핌충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청주시 청원구 상당로 314,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372호 | 대표전화 : 043-211-7500 |  등록번호 : 충북 아 00143 | 등록년월일 : 2014년 11월 19일
발행인 : 지용익 | 편집인 : 박상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연
Copyright © 2020 뉴스핌충북.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