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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권 성장거점 ‘서충주신도시’ 도약의 발판!
김애경 기자 | 승인 2020.05.30 14:53

충주시가 신산업단지 조성에 활기를 띠며 ‘중부내륙 신산업도시 ’라는 정체성 확립에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

호반산업 , 삼원산업개발 , 교보증권 3개사는 29일 충주 법현산업단지 , 비즈코어시티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투자 협약식을 체결했다 .

왼쪽부터 문인곤 (주)삼원산업개발 전무이사, 조길형 중주시장, 김진원 (주)호반산업 대표이사, 임정규 교보증권(주) 전무이사

시는 완료 시점에 접어든 기업도시 , 메가폴리스 산업단지와 현재 추진 중인 충주 드림파크산단과 연계한 법현산단 , 비즈코어시티산단을 개발해 서충주신도시를 명실상부한 중부내륙권 성장 거점도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

충주 법현산업단지는 중앙탑면 용전리 일원에 28만 8681㎡의 규모로 사업비 667억 원을 투입해 2025 년 준공할 예정이며 , 비즈코어시티 산업단지는 주덕읍 화곡리 일원 29만 5770㎡에 481억 원을 투입해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해당 산업단지에는 약 30여 개의 기업체가 입주해 171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772명의 고용유발효과가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서충주신도시의 정주여건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조길형 충주시장은 “법현산단과 비즈코어시티 산단은 우수한 광역교통망과 수도권과 가까운 지리적 장점을 활용해 충주시가 중부내륙권 신도시로 우뚝 설 원동력이 될 것 ”이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우량기업들이 충주를 찾을 수 있도록 건실한 산업단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

김애경 기자  hk94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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