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교육
청주 율량동 ‘묻지마’ 흉기 난동 30대, 징역형
이주현 기자 | 승인 2020.05.29 12:30

지난해 충북 청주시의 한 공원에서 ‘묻지마’ 흉기 난동을 부려 행인에게 상해를 입힌 3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조형우)는 29일 살인 미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A(35·여)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A 씨는 2019년 10월 30일 오후 3시 10분쯤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한 공원에서 길을 가던 B(41·여) 씨를 공업용 커터칼로 10여회 찔렀다.

이 사고로 B 씨는 얼굴과 목 등을 크게 다쳐 병원에서 128바늘을 꿰맸다.

재판부는 “흉기로 목 부위를 반복해서 공격한 것을 보면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인정된다”라며 “피해자가 자칫 생명을 잃을 수 있었고, 상당한 공포를 느낀 피해자가 엄벌을 탄원하고 있어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판시했다.

 

이주현 기자  cosmosjh88@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핌충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청주시 청원구 상당로 314,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372호 | 대표전화 : 043-211-7500 |  등록번호 : 충북 아 00143 | 등록년월일 : 2014년 11월 19일
발행인 : 지용익 | 편집인 : 박상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연
Copyright © 2020 뉴스핌충북.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