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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2학기 집중 운영
박상연 | 승인 2020.06.18 09:32

충청북도교육청은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생존수영 교육을 2학기 집중 운영한다.

18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역의 3~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초등학생 생존수영이 2학기로 연기됐다.

당초 실제 운영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 연중이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9월~12월까지 실시하기로 각 학교에 안내했다.

운영기간과 더불어 수영장 확보 차원과 안전을 고려해 생존수영 필수 교육 시간도 10시간에서 8시간으로 축소했다.

생존수영 교육방법에서도 실기교육, 이론교육, 실기와 이론교육을 병행하는 등 다양한 교육방법을 학교의 재량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이에 따라 실기교육비로만 사용가능했던 예산 사용범위도 이론교육용 교수학습자료 구입비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했다.

또한 관내 희망학교에서 운영되었던 이동식 수영장도 대체로 6월~8월에 운영되어 9월 이후 실외 운영이 어려워 운영도 중단될 예정이다.

박상연  syp20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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