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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장애학생 장벽 없는 캠퍼스 조성에 앞장!
김애경 기자 | 승인 2020.06.29 14:43

충북대학교가 학내 장애 학생들에게 불편함이 없는 캠퍼스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충북대  '장애학생을 위한 학내 편의시설 가이드북'

충북대에 따르면  51개 학과에 특수교육대상자 특별 전형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재학 중인 111명의 장애학생들이 교내 모든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학생들이 학내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장애학생을 위한 학내 편의시설 가이드 북’은 수업을 듣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편의시설등 다양한 정보가 담겨있다. 

뿐만 아니라 개신문화관 2층 세미나실, 학생회관 소극장, 법학전문대학원 다목적 홀 등 소규모 무대 시설에 경사로를 설치해 휠체어 사용자가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

엄기선 장애지원센터장은 “학내 원하는 공간을 활용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꾸준한 시설개선과 다양한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는 지난 4월 본부 주변을 모든 구성원이 안전하게 이동하고 쉴 쉬 있는 휴식공간으로 조성하는 등 배리어 프리 캠퍼스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베리어 프리는 고령자나 장애인과 같이 사회적 약자들이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물리적, 제도적 장벽을 허무는 운동을 의미한다.

김애경 기자  hk94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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