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충북/세종 제천
제천화폐 ‘모아’ 300억 원 완판, 특별할인 7월까지
김애경 기자 | 승인 2020.06.30 15:15

제천시는 코로나 19 대응으로 시작된 제천화폐 모아의 특별할인을 7월까지 이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부터 추진해오던 제천화폐 모아의 특별할인 판매액 300억 원이 완판됨으로 7월까지 100억 원 한도 내에서 특별할인을 지속하기로 했다.

제천화폐 모아 특별할인은 코로나 19 확산 여파로 소비위축 , 관광객 감소 등 지역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즉각적인 소비효과 유도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작됐다 .

할인구매 한도가 월 70만 원인 지류형 제천화폐는 관내 52개 금융기관에서 본인 확인 후 구매할 수 있고, 모바일형은 플레이스토어 혹은 앱스토어에서 ‘지역상품권 chak’ 앱 설치 후 월 30만 원까지 할인구매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향후 정부 3차 추경안으로 확보된 예산 범위 내에서 특별 할인 기간을 연장할 방침”이라며, “하반기에는 선불형 체크카드 도입으로 사용 편의와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실 사용자가 6만여 명에 달하는 제천화폐 모아는 2019년 3 월부터 현재까지 약 1032억 원의 화폐가 유통돼 코로나 19 확산으로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김애경 기자  hk9431@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핌충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청주시 청원구 상당로 314,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372호 | 대표전화 : 043-211-7500 |  등록번호 : 충북 아 00143 | 등록년월일 : 2014년 11월 19일
발행인 : 지용익 | 편집인 : 박상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연
Copyright © 2020 뉴스핌충북.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