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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지역자활센터, 신문지 활용한 '장보기용 신문봉투' 배포
김애경 기자 | 승인 2020.07.01 09:01

단양지역자활센터는 2020년 신규사업으로 재활용 신문지를 이용한 '장보기용 신문봉투' 제작에 나섰다.

센터는 공공기관 및 지역에서 읽고 난 신문을 수집해 비닐봉지를 대신 할 신문 봉투를 제작, 농업협동조합과 협약을 통해 단양읍 일원 하나로 마트에 무료 배포했다.

‘재활용 신문 봉투’는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이 제한됨에 따라 불편함을 겪었던 구매자들이 무겁지 않은 물건을 담아가는데 도움을 주고 있어 첫 배포 이후 지역주민들에게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자활사업에는 총 5명의 지역주민 참여자들이 참여해 군내 자활 친환경 재활용 사업에 첫걸음을 내디뎠다.

단양지역자활센터는 조건부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참여자들로 사업단이 운영되고 있으며, 2004년 설립 이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자립과 근로 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애경 기자  hk94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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