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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 "세계적 수준의 신청사 건립 최우선"
박상연 | 승인 2020.07.01 11:12

한범덕 청주시장은 1일 "청주시민 누구나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열린청사를 목표로 청주시 신청사 건립이 융합과 연결의 상징인 세계적 수준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 시장은 민선7기 2주년을 맞아 이날 코로나19로 인해 브리핑을 생략하고 온라인 인사말을 통해 "전국 자치단체 최초의 국제설계 공모를 통해 신청사를 건립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문화도시, 방사광가속기 유치 등 주요성과의 후속조치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며 "어렵게 합의된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포함한 대중교통 체계의 전환도 꼼꼼하게 검토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 신년사에서 밝힌 바와 같이 불안과 불편, 불쾌함이 없는 도시, 지역경제와 오래된 것의 가치, 건강한 가정이 살아나는 도시, 아이 낳아 키우고 삶을 여유롭게 즐기는 것이 가능하며, 전통부터 미래까지 모든 산업의 가능성이 무한히 열려 있는 도시인 3無, 3生, 3便의 시정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설명했다.

한 시장은 "청주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재산을 지키기 위해 태풍피해 지역 복구, 범죄 취약지역 해소, 교통환경 개선 등 안전도시를 유지하겠다"며 "미세먼지 감축, 친환경 에너지 전환 박차, 쓰레기 줄이기 운동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도 약속했다.

한 시장은 "지역사랑 상품권인 청주페이 활성화,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급, 음식점의 입식테이블 전환 지원 등 소상공인의 자생력과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역사를 바탕으로 문화의 숨결을 불어넣는 청주형 도시재생인 문화제조창C의 탄생을 통한 문화예술 활성화, 기록문화를 바탕으로 한 법정 문화도시 지정, 문화재 발굴 조사 등을 통해 창조적 문화향유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했다.

한 시장은 “코로나 이후 펼쳐질 새로운 세상을 맞아 함께 꾸는 꿈으로 멋진 가능성의 도시를 만들어보겠다”고 강조했다.

박상연  syp20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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