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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고속도로 7월 31일~8월 2일 가장 '혼잡'휴가지 방향은 7월 31~8월1일, 서울방향은 8월1~2일
이주현 기자 | 승인 2020.07.23 09:39

올 여름 휴가철 고속도로는 7월 31일 부터 8월2일까지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 충북지역본부는 휴가철 고속도로 상황과 관련 휴가지 방향으로는 7월 31~8월 1일, 서울 방향으로는 8월 1~2일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고속도로 정체 예상구간

여름 휴가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전년대비 0.7%가 증가한 일평균 473만대, 충북권은 전년대비 0.1% 증가한 일평균 18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휴가지 방향의 경우 7일31~8월1일, 8월 14~15일 4일간 10시~13시와 16~19시, 서울 방향은 8월 1(토)~8월 2일,  8월 15~16일 4일간 13~19시까지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7월 23일부터 8월 17일까지를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고객들의 안전하고 빠른 여행을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대책을 시행중이다.

이 기간중 혼잡구간에 VMS, 안내간판을 통해 국도 우회정보를 안내하고, 휴게소, 영업소에 교통관리원 배치, 톨부스를 추가 개방해 혼잡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중부내륙선 여주JCT 양평방향으로 임시로 감속차로를 연장하고, 중부내륙선 가남졸음쉼터부터 감곡IC까지 창원방향으로 승용차 전용 임시 갓길차로제를 실시한다.

졸음 및 2차사고 예방을 위해 현수막을 설치하고 캠페인도 실시하는 하는한편 사고 위험구간인 상주터널, 진천IC, 감곡IC, 제천IC에는 대형구난차를 배치한다.

또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헬기 착륙장을 정비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도 구축한다.

휴게소에 화장실 99칸을 추가로 확보하고 여성전용시설에는 몰카탐지를 매일 실시해 여성고객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7월 29~8월 2일과 8월 14~17일 9일간 고객 안전과 관련된 긴급한 공사를 제외하고 차단공사는 중지 할 예정이다.

특히 중부선 호법JC 및 평택제천선 충주JC에서 드론, 암행순찰을 활용해 끼어들기, 갓길 통행 등 얌체운전과 법규위반차량을 단속할 예정이다.

고속도로 상황은 교통정보 앱(app), 로드플러스(www.roadplus.co.kr) 등을 이용해 확인할 수 있다.

이주현 기자  cosmosjh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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