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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술 취해 잠든 여성 승객 몸 만진 60대 택시기사 현행범 체포
이주현 기자 | 승인 2020.07.23 19:54

충북 청주의 한 아파트 단지 근처 도로에 택시를 세운 뒤 술에 취한 여성 승객의 몸을 만진 60대 택시기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23일 청주상당경찰서 등에 따르면 택시기사 A씨는 이날 오전 4시 50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한 아파트 단지 근처 도로에서 술에 취해 잠든 여성 승객 B씨의 몸을 만진 혐의다.

B씨는 인기척을 느끼고 잠에서 개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주현 기자  cosmosjh88@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핌충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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