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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밤사이 호우피해 잇따라… 신고 70여 건 접수
이주현 기자 | 승인 2020.07.24 09:26

밤사이 충북지역에 70여 건의 호우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24일 충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분쯤 충북 보은군 산외면 산대리에서 감나무가 주택 지붕에 쓰러졌다. 지붕 일부가 파손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전날 오후 9시 50분쯤에는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의 한 건물 2층에서 강풍에 의해 간판이 떨어졌다.

같은 날 오후 8시 20분쯤에는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의 한 도로에 나무가 쓰러져 차량 통행이 지체됐다.

이 외에도 도내 곳곳에서 강풍 및 호우피해 선고가 접수됐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23일부터 24일 오전 7시 30분까지 누적 강수량은 ▲제천 백운 79㎜ ▲진천 광혜원 69㎜ ▲충주 노은 64.5㎜ ▲청주 상당 59㎜, 진천 56.5㎜ 등이다.

 

이주현 기자  cosmosjh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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