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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서 30대 외국인 코로나 확진
이주현 기자 | 승인 2020.07.26 15:02

충북 음성군에서 30대 외국인이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충북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73명이다.

26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외국인 A씨는 지난 12일 필리핀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해 음성으로 들어온 뒤 자가격리했다.

입국 당시 음성 판정을 받았고, 자가격리 중에도 이상 증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다 A씨는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진행한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청주의료원으로 옮겨졌다.

접촉자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주현 기자  cosmosjh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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