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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위 "환경부, 문장대 온천 환경평가서 반려하라"
이주현 기자 | 승인 2020.07.28 12:11
자료 사진 [사진=뉴스핌DB]

문장대온천 개발저지 대책위원회는 28일 시대착오적 문장대 온천 개발을 즉각 중단하고, 환경부의 환경영향평가서 반려를 촉구했다.

대책위는 이날 충북도의회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장대온천 관광 휴양지 개발지주조합이 두 차례에 걸쳐 대법원 판결로 종료된 사업을 재추진한다”라며 “이 사업은 2013년 이후 지주조합이 재추진했지만, 2018년 환경영향평가 재협의 본안이 반려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장대온천 개발의 문제점과 환경영향평가 재협의의 부당성은 차고 넘친다”라며 “투기에서 비롯한 시대착오적 개발인 문장대온천 적폐 사업을 중단하라”고 밝혔다.

대책위는 이날 대구지방환경청을 항의 방문할 예정이다.

이주현 기자  cosmosjh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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