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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과학문화 지역거점센터 공모사업’ 선정
김애경 기자 | 승인 2020.07.29 08:49

한국교통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지역과학기술문화 활성화를 추진하는 ‘과학문화 지역거점센터 선정 공모사업’에 충북지역 주관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국립한국교통대 정문.

과기부가 올해부터 시작한 ‘과학문화거점문화센터’는 지역사회 과학문화 역량을 키우기 위한 사업으로 충북, 대전, 경남, 부산 4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주관운영기관은 매년 2억 원 내외의 국비와 도비를 지원받게 된다.  

한국교통대는 충북북부권의 중심대학으로 도내 과학문화 활성화를 위한 교육기부활동 및 과학문화사업 수행실적을 인정받아 동 사업의 주관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교통대는 충북도와 함께 과학문화거점센터를 구축하고 충북의 과학기술문화 발전을 위한 정책연구 수행, 과학문화네트워크 구축과 활성화, 민간대상 과학문화 세부사업 등을 총괄하게 된다.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충주시 성내동에 위치한 문화창업재생허브에 구축될 예정이며, 운영에 필요한 공간은 충주시가 지원한다.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 운영책임자인 한국교통대 박병준 교수는“과학기술이 중심이 되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충북지역 과학문화활동의 새로운 시작점이 마련됐다”며, “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충북의 차별화된 과학문화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애경 기자  hk94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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