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행정
청주시, 옥산 국사일반산업단지 정상화 박차
박상연 | 승인 2020.07.30 09:08

청주시가 옥산 국사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의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0일 시에 따르면 2017년 민간개발방식으로 총면적 95만 6229㎡ 규모의 산업단지계획승인을 받은 옥산 국사일반산업단지는 사업시행자가 자금을 확보하지 못해 2년 넘게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

올 1월 사업시행자 지정을 취소하고 새로운 사업시행자 모집을 공모했으나 전사업시행자인 국사산업단지(주)가 시 결정에 불복해 3월 24일 법원에 소송을 제기해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는 전 사업시행자로 인해 2017년부터 2020년 7월 현재까지 오랫동안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아온 옥산면 국사리 주민들의 불편을 빠른 시일 내 해소하기 위해 새로운 사업시행자 모집을 강행했다.

그 결과 (주)대흥종합건설, (주)호반건설, (주)호반산업, 교보증권(주)로 구성된 ‘청주국사일반산업단지 주식회사’를 새로운 사업시행자로 선정했다.

이어 지난 23일 청주지방법원이 청주시의 손을 들어주는 것으로 전 사업시행자와의 소송 또한 일단락됐다.

시는 새로운 사업시행자인 청주국사일반산업단지(주)에 앞으로 사업 정상화를 위해 주주사 대표들로 하여금 협의 등을 실시해 향후 사업추진을 위한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박상연  syp2035@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핌충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청주시 청원구 상당로 314,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372호 | 대표전화 : 043-211-7500 |  등록번호 : 충북 아 00143 | 등록년월일 : 2014년 11월 19일
발행인 : 지용익 | 편집인 : 박상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연
Copyright © 2020 뉴스핌충북.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