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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수양개빛터널, 여름 성수기 휴장 없이 운영!
김애경 기자 | 승인 2020.07.30 10:33

관광1번지 단양군이 여름 성수기를 맞은 단양수양개빛터널의 운영시간을 내달 16일까지 휴무일 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여름 성수기를 맞은 단양수양개빛터널이 내달 16일까지 휴무일 없이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단양군)

단양 수양개빛터널은 국내 최초의 터널형 복합 멀티미디어 공간인 ‘빛 터널’과 5만 송이 LED 튤립이 빚어내는 환상의 일루미네이션을 체험할 수 있는 ‘비밀의 정원’으로 꾸며져 있다.

특히, 빛 터널은 6개의 각 공간마다 거울 벽이 설치돼 LED 전구의 색이 바뀔 때마다 착시 효과를 일으키며 판타지 영화 속에 있는 듯 착각에 빠지게 한다.

1985년까지 중앙선 철도로 이용하다 방치됐던 터널을 빛과 음향의 멀티미디어 공간으로 재탄생된 수양개빛터널은 지난 4월 단양강 잔도와 함께 한국관광공사 주관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되며 단양을 넘어 전국을 대표하는 야경명소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1980년 단양군 적성면 애곡리 일대에서 이뤄진 충주댐 수몰지역 지표조사 도중 중·후기 구석기시대 등 발굴된 다양한 유물을 모아놓은 수양개 선사유물전시관이 바로 옆에 위치한 것도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은 원시 벌판을 달릴 것 같은 거대 맘모스상부터 각종 동물화석,선사시대의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는 움집터와 유적 발굴 현장이 그대로 보존돼 있어 역사학습 장소로 인기인 곳이다.

군 관계자는 “여름 성수기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단양에서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각종 시설물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수양개빛터널은 오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문을 연다.

김애경 기자  hk94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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