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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희 충북도의장 '침수피해 지역' 현장 점검
박상연 | 승인 2020.08.03 15:31

충북도의회는 박문희 의장이 기습폭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북부지역을 주민들의 피해상황을 듣고 현장을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박 의장은 먼저 충주시 산척 119지구대를 방문해 피해상황을 보고 받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또 2일 새벽 내린 기습폭우로 도로와 제방 등이 유실되고 사망자와 실종자가 발생한 충주 산척지역과 음성 감곡 수해 현장을 찾아 실태를 파악하고 실의에 빠진 주민들을 위로했다.

박 의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주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한 복구 작업과 피해보상 등에 부족함이 없도록 도의회에서도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또 최충진 청주시의회 의장은 3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미원면 계원리 등 수해 현장을 긴급 방문하고 주민들을 위로했다.

박상연  syp20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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