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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청주서 외국인 확진자 하루 동안 무더기 발생
이주현 기자 | 승인 2020.08.04 21:29

충북 청주에서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7명이 나왔다. 모두 외국인이다.

4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외국인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의 밀접 접촉자 4명도 진단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또 한 명은 이들의 지인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하루 동안 나온 확진자는 모두 7명이다.

도는 추가 접촉자 및 동선 등을 파악하고 있다.

전날에는 세네갈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청주의료원에 입원했다.

무증상으로 접촉자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80명이다. 이 중 70명은 완치됐다.

 

이주현 기자  cosmosjh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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