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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수해 실종 50대 남성, 도담상봉 인근서 숨진 채 발견
이주현 기자 | 승인 2020.08.06 10:19
실종자 발견 장소 [사진=충북소방본부]

충북 단양군 어상천면 심곡리에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50대 남성이 6일 오전 9시 41분쯤 도담상봉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11시 55분 단양군 어상천면 심곡리에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일가족 3명 중 1명이 사고지점에서 6km쯤 떨어진 도담상봉과 도담대교 사이에서 단양소방서 119구조대에 의해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부터 인력 97명과 장비 23대를 동원해 실종자를 수색했다.

 

이주현 기자  cosmosjh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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