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교육
시민단체 "청주노인병원 위탁자 공모 전국 확대해야"
뉴스핌충북 | 승인 2015.04.02 11:10

청주 지역으로 제한하고 있는 충북 청주시노인전문병원 위탁운영자 응모 자격을 전국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2일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역 (제한)공모를 넘어 전국 공모를 한다면 유능하고 능력 있는 운영자가 나타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단체는 "시는 이번 위탁자 모집 공고 이전에 수탁 가능한 병원 등을 수소문했지만 아무도 나서지 않았다고 해 놓고도 다시 (청주)지역 공모로 한정하고 있다"면서 "이는 귀찮으니 폐쇄하겠다는 행정편의주의적 행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시는 전날 이 병원 민간 위탁운영자 모집 공고를 냈다.

공고일 현재 청주시에 소재한 요양병원 또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운영했거나 운영 중인 개인이나 법인, 청주에서 5년 이상 의원을 운영한 경력이 있는 개인만 응모할 수 있다.

위탁사무를 수행할 충분한 재정능력을 갖춰야 하며 근로자의 고용을 그대로 승계해야 한다는 조건도 달았다.

현 위탁운영자의 계약 기간은 오는 12월까지지만, 극심한 노사갈등과 경영난 등을 이유로 지난달 운영 포기를 선언했다.

이번 공모에서 신청자가 나서지 않으면 시는 내달 2차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2차 공모에서도 새 운영자를 결정하지 못하면 병원을 폐쇄하기로 했다.
 

뉴스핌충북  thecm11@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핌충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청주시 청원구 상당로 314,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372호 | 대표전화 : 043-211-7500 |  등록번호 : 충북 아 00143 | 등록년월일 : 2014년 11월 19일
발행인 : 지용익 | 편집인 : 박상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연
Copyright © 2020 뉴스핌충북.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