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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통독하면 저절로 외워진다"글쓰기 특강·공부법 등 자기계발서 인기
뉴스핌충북 | 승인 2015.04.10 15:28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7번 읽기 공부법' 등 자기계발서들이 주목받고 있다.

두 책은 4월 1~2주 주간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차례로 4, 5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13, 14위에서 나란히 9계단 상승한 결과다.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은 저자의 글쓰기 강연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시나 소설이 아니라 논리적 글쓰기를 잘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논증의 미학' '글쓰기의 철칙' '책 읽기와 글쓰기' '전략적 독서' 등의 카테고리가 흥미를 끈다.

'7번 읽기 공부법'은 도쿄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재학 중 사법시험과 1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저자 야마구치 마유가 전하는 공부법이다. 어떤 분야의 어떤 책이든지 가볍게 7번 통독하면 외우려고 애쓰지 않아도 책 한 권의 내용이 머릿속에 들어온다는 내용이다.

알프레드 아들러의 심리학을 대화 형식으로 전하는 '미움받을 용기'는 지난주에 이어 1위다.

한국출판인회의가 4월2일~4월8일 교보문고·영풍문고·반디앤루니스·예스24·인터파크도서·알라딘 등 8곳의 서적 판매량을 종합한 결과다.

뉴스핌충북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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